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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5002

(리뷰) 하운드 500 자전거 리뷰를 제품을 사자마자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리뷰는 좀 늦게 써 봅니다. 많이 사용해 보면서 느끼는 장단점등을 충분히 써보고 쓰는것이 좋을것 같아 자전거 리뷰는 좀 늦게 써 봅니다. 크리스마스 새벽에 명동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이 금천구인데 약 3시간 걸려서 종로에 도착했습니다. 날도 춥지도 않고 자전거 사면 꼭 해보고 싶었던 도심을 자전거로 질주하는 것이 있었는데 소원성취했네요. 그럼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죠. 제가 자전거매니아도 아니고 용어도 아는것도 별로 없고 자전거 종류별로 타본게 아니라서 전문가가 아닌 사용자입장에서 쓰는것이니 양해바랍니다. 1. 디자인 디자인은 탁월합니다. 굵은 알류미늄 기본 골격이 우람합니다. 여러 자전거 주자장에 세워놓아 보면 눈에 확 들어 올정도.. 2008. 12. 27.
나의 새로운 애마 하운드 500 다음캐시가 좀 있었는데 그걸로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자전거를 직접 산것은 두번째입니다. 보유한 자전거로는 3번째네요. 접이형 자전거로 안양천에서 타다가 너무 느린 속도에 실망하고 자전거 타기도 시들했습니다. 그때는 인라인 열풍이 있던 2002년도였는데 자전고 타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타다가 마니 알아서 아파트에서 고물상에 팔아버렸더군요. 아깝지도 않더군요. 두번째 자전거는 속도는 좋았는데 저가형 한 8만원짜리 철TB라고 자전거였는데 나름대로 많이 탔습니다. 그런데 타고나면 엉덩이가 얼얼해지는 온몸으로 노면의 충격을 받았던 자전거고 좀 많이 타니까 기아가 변속이 잘 안되는 문제로 잘 타지지가 않더닌 이 놈도 고물상에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자 좀 비싼 자전거로 다음캐시로 샀습니다. 1.. 2008.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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