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필패1 싸이월드 블로그는 미니홈피를 크게 만든것뿐 특색이 없다 요즘 싸이월드의 헛발질을 보고 있으면 측은한 마음도 들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싸이월드의 전도사가 되어 친구들에게 전파하고 다닐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싸이 미니홈피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할 흥미거리를 못느꼈거든요 2004년 싸이월드는 전성기를 구가했죠. 하루에 2시간 이상씩 싸이질에 투자하는 재미가 있었구 정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생판 모르는 아줌마랑 서로 일촌맺고 친구한 기억도 나구요 또 기억속에 어렴풋이 남은 학교친구들 미니홈피 생년과 이름을 가지고 추적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여자반장이 글쎄 미쿡에서 살고 있더군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싸이가 짜증나기 시작하더군요. 친구들의 싸이와 지인들의 싸이들이 하루하루 1촌공개로 전환을 하기 시작하고부터 싸이랜덤타기나 우연히 방.. 2008.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