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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시블 아몰레드2

삼성전자의 구부러지는 플렉시블폰 콘셉트 삼성의 아몰레드의 장점은 백라이트가 없어도 빛을 내는 유기발광이기에 저전력입니다. 또한 밝아서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죠. 가독성은 좀 떨어지는게 흠이지만 구부러질 수도 있고 거기에 투명한 디스플레이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구부러지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이미 개발해 놓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접는 스마트폰이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지갑처럼 접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크게 펴서 볼 수도 있고요. 어떤 제품들이 나올까요? 디자이너 유혜연은 삼성전자 갤럭시헤븐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폰의 미래모습입니다. 시계만 빼면 뭐 실용적인 모습들은 아니네요. 화면도 구부러져서 봐야 한다면 오히려 더 불편할수도 있고요. 저 같으면 두루말이처럼 둘둘 말고 다니다가 필요할때 양손으로 쫙.. 2011. 9. 9.
3M이 펼쳐가는 놀라운 휘는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세상 CES2011에 3M도 참가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포스트잇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지만 3M은 다양한 기술을 가진 혁식제품도 많이 가진 회사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멀티터치 기술입니다. 3M의 이 기술을 보고 있으면 삼성이나 LG전자가 순간 멍때리고 있다가는 다른 회사들에게 미래의 먹고살거리를 놓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한국은 이런 멀티터치 기술수준이 어디까지 왔나요? 정작 디스플레이만 잘 만들고 그걸 응용할 수 있는 이런 멀티터치 기술은 떨어지는것은 아니겠죠 한편으로는 이 멀티터치가 모양새는 좋긴 하지만 팔을 많이 움직여야 해서 실용성과 효율성이 과연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살짝 살짝 움직여서 다 할 수 있는것을 팔을 획획 움직일 필요 까지 있을까요? 뭐 다양한 입력방법.. 2011.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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