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플라잉카2

미군이 개발중인 헬리콥터와 자동차의 결합된 플라잉카 얼마 전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시험운전을 마치고 상용화 채비를 갖추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자동차로 달리다가 활주로에서 도움닫기를 해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되는 날으는 자동차에 이를 재미있는 플라잉카가 나올 듯 합니다. DARPA(국방 고등 연구 기획청)의 의뢰로 텍사스주에 있는 AVX 항공기제작사에서 개발중인 플라잉카는 헬리콥터와 자동차가 합체된 모습입니다. 평상시에는 미군의 험비차량처럼 4명이 동승해서 주행을 하다가 프로펠러 두개를 펴서 수직이륙할 수 있는 헬리콥터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최대 항속거리 400km 최고 시속 128km 최대적재량 450kg의 이 플라잉카는 변신하는데 60초가 걸립니다. 이 플라잉카가 미군에 보급된다면 미군은 더 무시무시해지겠네요 또한 이 군용 기술이 .. 2010. 7. 14.
Terrafugia사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첫 테스트 성공적으로 마치다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드디어 첫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Terrafugia사가 만든 이 플라잉 카는 첫비행은 뉴욕에 있는 Plattsburgh 공항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첫 비행은 성공적이였고 보스턴에서 열리는 과학박물관 전시회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194,000로 한화 2억6천만원 정도 하네요. 비행기에서 자동차 변신은 30초 정도 걸립니다.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적합한 모습은 아니네요. 미국같은 곳이나 가능하겠는데요. 또한 아무곳에서나 착륙하고 이륙하기도 좀 힘들것 같기도 하구요. 테스트를 더 거쳐 일반 도로에서도 이륙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2009. 3.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