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린트대용1 뷰티폰을 사용한후 변화된 일상들 뷰티폰을 이제 거의 1달을 사용하고 있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제 일상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평소에 생각거리가 있으면 메모하길 좋아하지만 정작 주머니에 종이와 펜이 없을때 핸드폰의 메모함에 톡톡톡 두들기며 입력을 할때가 있습니다. 장문의 생각은 적지를 못하죠. 그냥 핵심단어만 저장해 놓고 나중에 꺼내보면 처음보는듯한 표정으로 그 단어를 내려다 볼때가 있습니다. 그 생각들은 다 날아가 버리고 뼈만 남은 단어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내가 했었기에 이런 단어를 남겼지? 할떄가 있구 그런 생각이 자주 일어날때마다 그냥 좋은 생각이 날때 그냥 펜과 종이나 쓸 여유가 없을땐 그냥 아쉽다 하면서 그냥 공중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하지만 뷰티폰을 사용하고선 그런일이 줄어 들었습니다 좋은생각 담아두기 뷰티폰은 필기체 입력모드.. 2008.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