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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2

구글 애플 등의 서버에 있는 개인정보를 정부가 들여다 보는 극비시스템 PRISM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미국 정부가 전 세계에 퍼저 있는 윈도우에 코드를 심어 놓아서 마음만 먹으면 전 세계에 있는 개인 정보나 중요 자료를 마음대로 열람 할 수 있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술자리 안주 삼아서 했던 말이지만 이 말이 허황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와 같은 일이 실제로 존재 한다는 내용이 밝혀졌네요 영국 가디언지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지는 미국의 국가안보국인 NSA에서 비밀리에 IT기업과 통신 화사 등에서 통화기록과 개인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했다는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이 PRISM(프리즘)은 비밀 감시 시스템으로 9.11 테러 이후 부시 전 미국대통령 시절에 법의로 만들어졌었습니다. 애국법이라고 하나요?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지금은 이명박 전 한국 대통령과 쎄쎄쎄하고 놀.. 2013. 6. 7.
흥미진진한 아이리버의 흥망성쇠를 그린 거인과 싸우는 법 아이리버라는 이름은 한류의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연일 방송에 나오면서 IT강국의 위상을 세운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01년 경은 불법 MP3가 유통이 난무하게 되던 음악의 해방구인 소리바다가 있던 시절입니다. 저 또한 음악 CD를 구매하는 우둔한 짓(?)을 멈추고 소리바다를 깔고 그동안 들어보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서 듣지 못한 곡들을 다운로드하였습니다. 소리바다로 받은 곡은 CD로 구워서 소니의 얇은 CDP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CD는 꽉꽉 눌러 담아봐야 15곡에서 20곡 이상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당시 고가인 MP3플레이어를 사기도 그랬죠. 제가 기억하는데 한 6곡 정도 담는 중소기업 MP3플레이어가 10만 원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모리 가격은 또 얼마나 비싸던지요.. 201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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