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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셋3

후지필름 X시리즈 라이트룸 프리셋 무료 다운로드 카메라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색감이 다릅니다. 캐논은 붉은색, 니콘은 녹색, 소니는 파란색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고 하죠. 이렇게 제조사마다 색에 대한 민감도가 다 다른 이유는 카메라 마케팅 적인 차원이라는 소리도 있습ㄴ다. 왜냐하면 제조사가 모두 동일한 색감을 가지면 차별성이 별로 없어지죠.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색감을 가진 카메라를 구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모두 RAW파일로 촬영한 후에 라이트룸이나 포토샵에서 직접 색감을 조절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RAW파일 자체도 카메라 제조사와 렌즈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곤 합니다. 후지필름 X시리즈는 색감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후지필름 X시리즈의 홍보 사진가인 Samuel Zeller가 후지필름 X시리즈 사용자를 위한 라이트룸 프리셋을.. 2016. 8. 14.
라이트룸으로 간단하게 화이트 밸런스 잡는 방법 화이트 밸런스, 색온도? 고백하자면 전 이거 잘 모릅니다. 그걸 왜 신경써야 하나 하는 주의입니다. 왜냐하면 전 인상파 화가처럼 아침의 일출의 붉은 햇살을 머금은 나뭇잎과 점심의 대낮의 나뭇잎과 일몬때의 나뭇잎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사람 얼굴도 저녁 노을에 물들면 더 붉게 보여서 더 아름답게 보이잖아요. 그런데 왜 그걸 화이트 밸런스라면서 정직하게 보이게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 = 원래 사물이 가진 색상 + 광원의 색 입니다. 따라서 햇빛이 주광색이라고 하는 밝은 하얀색에 가까우면 대부분의 사물이 보통때 말하는 색으로 보이죠. 하지만 일출 일몰 혹은 다양한 광원 예를 들어 파란 조명이나 주황색 조명(야간의 가로등이 이런색이 많죠)등이 사물의.. 2012. 5. 24.
사진의 톤과 색감을 한번에 바꿔주는 라이트룸 프리셋기능 라이트룸은 디카전성시대가 낳은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이 사진에 관한 관리기능이 없다면 이 라이트룸은 사진의 관리기능과 함께 사진을 쉽게 수정해주는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기능이 많이 있어 많은 사진애호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 라이트룸에는 좋은 기능이 많지만 오늘은 라이트룸 프리셋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프리셋기능은 다른사람들이 만든 혹은 자기만의 사진의 색감과 톤을 클릭한번으로 사진을 바꾸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뭐 포토샵의 필터기능과 비슷하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아직까지 전 제 사진의 일정한 톤을 유지하는 내공까지 가지 못해서 아직 제가만든 프리셋은 없습니다 라이트룸은 어제로 1.4.1버젼이 나왔습니다.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detail.jsp.. 200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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