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라미스드랜드1 사드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한 듯한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 100달러가 넘던 원유 가격을 40달러대로 끌어내리는데 혁혁한 공을 올린 것은 미국에서 개발한 세일가스 시추기술입니다. 예전에는 경제성과 시추할 기술이 없어서 버려졌던 세일가스를 미국 회사들이 시추 기술을 개발하면서 원유 가격이 크게 요동칩니다. 중동 원유 수출국은 미국이 원유를 수입하지 않고 세일가스를 사용하자 원유 가격을 내려서 가격 경쟁을 합니다.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영화 의 주인공인 '스티브 버틀러(맷 데이먼 분)'이 이 세일가스 회사의 직원이기 때문입니다. 시골 출신의 협상 무패의 신화를 이어가는 스티브 스티브 버틀러(맷 데이먼 분)은 거대 세일가스 회사인 글로벌의 협상팀 직원입니다. 시골 사람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시골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그 환심과 세일가스 개발을 통해서 큰.. 2016. 8.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