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풍경 합성1 아이폰으로 촬영한 스프링필드 호수의 사계절 사진 찍을 것이 없다는 사람을 보면 왜 찍을 것이 없을까? 널린 것이 사진 소재인데? 자신의 정형화된 남들이 만든 틀에서만 생각하니 아름답고 멋진 사진으로 담을 것이 없을 뿐이지 눈 높이나 생각의 전환, 혹은 사진을 한 장이 아닌 여러장을 찍어서 합성 하는 등등등 찍을 꺼리는 무궁무진합니다. 너무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찍을 것이 없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끊임없이 사고하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도 시간은 모자릅니다. 물론, 이건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2012년은 좀 더 체계적으로 사진을 찍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안양예술공원의 사계절을 담고 싶습니다. 특정 뷰 포인트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에 .. 2012.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