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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조3

카메라 렌즈 모양의 팔찌 요즘은 여자분들도 DSLR 참 만히 들고 다니죠. 특히 무거운 중급기 이상을 들고 다니는 분드도 참 많아 졌습니다 대부부의 여자분들이 DSLR에 찍히는 모델 역활을 넘어서 DSLR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캐논은 광고에 녹여 내고 있습니다. 카메라 앞이 아닌 카메라 뒤에 서기 시작한 여자들, 그들이 카메라 뒤로 가는 이유는 사랑하는 피사체를 찍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사랑스런 피사체를 영원히 기억학 싶어 카메라로 담고 남자친구의 멋진 외모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남녀 커플 모두 DSLR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도 봤습니다. 국민취미인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팔찌가 나왔습니다 이 팔찌는 카메라 관련 아이디어 상품을 파는 포토조조 에 올라 왔더군요 실리콘으로.. 2010. 11. 21.
어렸을 때 나. 현재의 나. 재미있는 사진놀이 자주가는 포토싸이트인 포토조조에서 재미있는 싸이트를 소개하고 있네요 Young-Me-Now-Me: The Photo Game That’s Child’s Play라는 글에서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을 현재 내가 똑같이 포즈를 취하고 찍는 사진놀이 싸이트를 소개했습니다.81년에 동생과 찍은 노란 우산쓴 사진과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08년 둘은 똑같은 포즈와 비슷한 옷과 표정을 하고 노란우산속에서 다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예술성도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예술성 보다는 기록의로써의 사진이 더 현실적 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못찍고 핀트가 나가고 노출이 엉망이고 구도가 엉망인 사진이라도 그 사진위에 세월의 더께가 묻으면 그 사진은 가치가 상승합니다. 또한 그 사진은 보석처럼 세월이 지날수록 더 가치가 있어 .. 2010. 3. 7.
깨진 DSLR카메라 렌즈를 화분으로 활용하기 깨진 렌즈 있으신가요? 저는 렌즈가 풍경사진에 맞는 애기번들밖에 없습니다. 55-200mm렌즈 눈독들이고 있는데 인물사진 잘 찍지 않아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괜히 과소비가 아닐까 하구요. 렌즈를 3,4개씩 가지고 다니는 분들 있습니다. 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들어보면 딴세상 이야기 같더군요. 렌즈를 하나만 쓰다보니 다른 렌즈와 차이점도 잘 모르겠구 줌이 안되면 몸줌으로 왠만한것은 다 해결되기에 별 필요성도 못느끼구요. 카메라를 바닥에 떨어트려서 렌즈가 깨지면 낭패입니다. 그럴때 보통 렌즈 쓰레기통에 버리시나요? 수리를 해서 사용할수는 있겠지만 렌즈 깨지면 수리비 상당히 많은 금액이 나옵니다. 그냥 새로 사는것이 더 빠를것입니다. 그 깨진렌즈를 화분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 200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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