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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2

포토프린터 셀피1300 셀프인테리어 도전! 2만원으로 사진벽 집꾸미기 사진의 완성은 인화입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사진을 인화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나 노트북 디스플레이로 봅니다. 그러나 사진을 디스플레이라는 전자 장치로 보는 것과 인화지에 프린팅 해서 보는 맛은 다릅니다.가장 큰 차이는 물리감입니다. 디스플레이로 보는 사진은 쓱 밀면 사라집니다. 이러다 보니 사진에 대한 소중함이 깊지 않습니다. 반면 출력 또는 인화된 사진은 쓱 밀어서 없앨 수도 삭제할 수도 없습니다. 쉽게 얻으면 쉽게 사라진다고 쉽게 보는 사진은 쉽게 사라지죠. 이는 마치 우리가 음악을 LP나 CD나 테이프 같은 물리적 크기가 있는 매체가 아닌 눈으로 보이지 않는 MP3나 스트리밍 서비스로 들으면서 음악에 대한 소중함이나 애착이 사라지듯 사진도 디스플레이로 보면 애착이나 그 가치를 깊게 느끼지 .. 2019. 4. 15.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사진액자를 만들어보자. 사진벽을 만들기 위해 주말에 준비물을 준비해서 찾아갔는데 책상들어와야 한다고 다음에 하자고 하더군요. 칼을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하기에 마끈으로 이용한 사진벽은 다음에 하고 간단한 액자나 만들어 놓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 사진, 우드락(압축스티로폼), 마끈(동네가 후져서 인터넷으로 샀음), 딱풀, 초강력 양면테잎 나무로된 빨개집게(알록달록 예쁜것도 마트에서 팜). 켜터칼(가위로 자르면 우둘우들해짐) 장판위에 신문지를 깔고 우드락을 잘랐습니다. 사진이 10x15cm 더군요. 가로 세로 2cm를 사진보다 크게하여 액자분위기를 내게 했습니다. 사진크기가 모두 똑같아서 하나만 삼각자대고 정확하게 자르고 복사 붙여넣기 처럼 한개로 계속 잘랐습니다 흰색으로된 사진액자 완성, 전체적으로 어두운 사진은 흰색 우드락으.. 200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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