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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3

올림푸스 OM-D E-M1의 매력은 뛰어난 AF 속도와 다양한 기능성과 편의성 올림푸스 OM-D EM-1은 DSLR과 SLR 카메라의 외형을 동시에 지닌 올림푸스의 플래그쉽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이전 글에서 올림푸스 OM-D EM-1의 디자인에 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2014/01/12 - [사진정보/카메라] - 올림푸스 플래그쉽 OM-D E-M1의 디자인은 필름 카메라의 감성을 느끼게 한다 첫 느낌은 엄청난 고 기능성과 편의성을 느끼게 하는 외형입니다. 수많은 펑션 버튼과 휠 다이얼은 복잡한 설정 혹은 자주 쓰는 설정을 버튼에 담을 수 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내가 자주 쓰는 기능과 설정으로 단박에 변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 후에 있는 컨트롤 다이얼은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설정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주요 기능과 특장점과 아쉬운 점 등을 적어보겠습니다. 그 전.. 2014. 1. 12.
올림푸스 PEN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 E-P5에 대한 기능탐구 지난 7월 20일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 홀 지하에서는 올림푸스 PEN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E-P5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올림푸스는 DSLR 시장에서는 두 거성인 니콘과 캐논의 아성을 넘지 못하자 포서드 미러리스 카테고리를 파나소닉과 함께 손을 잡고 개척을 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한 회사이죠. 그러나 요즘은 니콘, 캐논까지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 들면서 이 미러리스 시장이 레드오션이 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올림푸스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신제품 E-P5로 시장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E-P3의 후속기종인데 E-P4가 없는 까닭은 일본인들이 4를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서 일부러 피했습니다. 그래서 E-P4가 아닌 E-P5가 E-P3의 후속 기종입니다. E-P3가 20.. 2013. 8. 11.
한 불운한 가정의 5년동안 카메라로 담은 감동적인 포토스토리 모텔아빠 요즘 케네스 코브레가 쓴 포토저널리즘이라는 책을 일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감동적인 포토스토리가 있어서 인터넷을 뒤져 여기에 소개합니다. 우리는 가끔 인간극장을 보면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일반인들을 봅니다. 저게 가능한가? 하지만 충분히 설득하고 매일같이 카메라와 함께 지낸다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사진기자 Kari Rene Hall은 LA타임즈에서 일하는 사진기자입니다. 이 여기자는 피처사진을 찾기위해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가 아빠! 아빠! 소리에 뒤를 돌아다 보았고 이 5년간의 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Hope at Heartbreak Motel? 허름한 모텔앞에서 키스를 하는 한 부녀를 발견하고 본능적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이 부녀에 대해 관심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200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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