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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2

마이클잭슨 머리카락으로 다이아몬드를만든다 마이클잭슨의 불행은 펩시콜라 광고를 찍다가 머리에 불이 붙어 화상을 입은후 부터라고 합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머리에 불이 붙은 영상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이 펩시광고비와 화상치료비를 화상환자들에게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마이클잭슨의 그슬린 머리는 당시 사고현장에 떨어졌는데 음반관계자인 Ralph Cohen이 마이클잭슨이 머리카락을 주웠습니다. 이 머리카락을 25년동안 보관하고 있었는데 유명인들의 소장품들을 전문으로 수집하는 콜렉터 John Reznikoff씨에게 팔았습니다. John Reznikoff씨는 이 머리카락을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Lifegem 와 함께 마이클잭슨의 머리에서 추출한 탄소를 가지고 다이아몬드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 Lifegem 이라.. 2009. 7. 28.
펩시와 코카콜라 로고 변천사 참 대조되네요. 코카콜라는 1885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지만 펩시콜라는 수시로 변하는군요 펩시콜라 로고때문에 유머가 생기기도 했고 한국영화에도 소재로 쓰엿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펩시콜라를 먹던 경찰이 한국제품이라면서 그 이유로 펩시콜라의 로고가 태극마크라고 합니다 펩시로고 얼핏보면 태극마크같아 보이긴 하죠. 1950년대 펩시콜라 로고부터 3색이 들어갑니다. 파란, 흰색, 빨간색인데 태극마크색이라기 보다는 미국성조기 색깔 같아 보이네요. 2008년 펩시로고가 또 바뀌었군요. 만년 2위였던 펩시콜라의 모습과 1인자인 코카콜라의 모습이 한눈에 비교되네요 2009.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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