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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4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 한정판 페라리 핫셀블라드 H4D 스포츠카 하면 떠오르는 떠 오르는 이름이 두개 있습니다. 바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입니다. 걸윙도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를 처음 봤을때의 충격은 대단했죠 80년대에 미드를 보다가 자동차 문이 옆으로 열리는게 아닌 위로 열리는 걸윙도어를 본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콘셉트카가 아닌가 했지만 실제 저런 차량이 있다는 말에 더 충격을 받았죠. 제 기억으로는 걸윙도어를 사용한 차량은 람보르기니였습니다. 페라리는 엔초페라리에서 최초로 걸윙도어를 썼죠 람보르기니보다 페라리가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페라리의 강렬한 색감 때문이었습니다. 페라리의 붉은색 rosso fuoco 는 너무 강렬했죠. 요즘 KT가 검은색과 붉은색을 주색으로 하는 CI와 로고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이 붉은색과 검은색을 주색으로 하는 단체가 또 .. 2010. 11. 30.
페라리가 만든 전기자전거 M55 Bike EVO-001 산악자전거 비싼것은 수백만원 갑니다. 저는 20만원짜리 알류미늄바디 자전거를 타는데 대 만족입니다. 이 가격보다 더 비싼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도서실을 가거나 마트갈때 타고 갔다가 도난당하면 낭패스럽죠. 그래서 도난당해도 상관없는 가격대가 최대 20만원대라서 이 가격대 자전거를 타고 있고 앞으로도 비슷한 가격대의 자전거로 갈아 탈 생각입니다. 명품 자동차 메이커 페라리에서 전기자전거 M55 Bike EVO-001 를 선보였습니다. 일체형 알류미늄 바디에. 강력한 전기 배터리로 시속 70킬로미터까지 낼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제품을 선 보일 예정인데 일반도로형은 250W 전기모터, 산악형은 1300W 전기모터가 장착될 예정입니다. Brembo디스크 브레이크가 있는 이 제품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딱 25.. 2010. 4. 28.
오토모티브위크에서 본 범블비 차량 시보레 카마로 지난주 일산 킨텍스에서는 오토모티브위크가 열렸습니다. 애프터마켓 전시회였는데 이곳에서 영화 트랜스포머의 범블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범블비가 변신하는 차량은 시보레 카마로입니다. 노란색과 야생마의 갈귀처럼 검은색 두줄이 인상깊은 차량이죠. 서양인의 눈처럼 깊은 눈매가 매섭습니다. 시보레 카마로는 최고출력 304마력의 V6엔진과 최고출력 426마력의 V8 SS엔진 2종이 있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2650만원 정도 하구요 주밍기법으로 찍어 봤습니다. 렌즈경통을 돌려야 주밍이 되는 렌즈라서 흔들리지 않게 찍기 힘드네요 뒤태도 빵빵하고 위풍당당하네요. 이 자동차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SWISSVAX라고 써 있는데 수공업으로 만든 자동차라고 하는듯 한데요.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라고 하네요 이 자동차는 뒤에서 .. 2010. 4. 3.
페라리가 슈퍼바이크를 만든다면? 페라리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메이커중 하나입니다. 그 미끈한 디자인은 많은 카매니아를 설레이게 하죠. 그런데 이 페라리가 슈퍼바이크를 만든다면 어떤모습이 나올까요? 이스라엘 디자이너 Amir Glinik 가 디자인안 슈퍼바이크 컨셉입니다. V4엔진을 장착했구 방수되는 LCD 터치스크린도 달렷습니다. 그런데 너무 미끈거려서 바이크에서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 200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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