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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레이버2

채피. 로봇만 보이고 사람은 안 보이는 영화 2016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는 치솟는 범죄율을 다스리기 위해서 세계 최초로 로봇 경찰 '스카우트'를 투입합니다. '스카우트'들은 경찰 특공대와 한 팀을 이루는데 위험한 일을 앞장서서 해결 합니다. '스카우트'들의 활약 덕분에 요하네스버그의 범죄율은 떨어졌고 이에 시에서는 추가로 '스카우트'를 구매할 의사를 보여줍니다. '스카우트'는 천재 개발자인 디온(데브 파텔 분)이 만든 인간 크기의 뛰어난 인공지능을 가진 인간형 로봇입니다. '스카우트' 추가 구매 소식에 같은 회사에 있던 '빈센트(휴 잭맨 분)'는 질투의 화신이 되어서 디온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빈센트는 인간이 직접 조정하는 거대한 전투 로봇을 제작했으나 경찰 로봇이라고 하기엔 강력한 무장을 하고 있어서 경찰 로봇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한편.. 2015. 3. 23.
기동 경찰 패트레이버 실사판 로봇이 등장 남자들이라면 어려서 로봇 만화를 무척 좋아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로봇 만화가 많지만 70년대 히트했던 마징가Z류의 히어로 매카닉 로봇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당시는 슈퍼맨처럼 거대한 로봇이 수 많은 악당 로봇을 상대하는 일당백 영화가 많았죠그러다 80년대에 들어서면서 건담이 등장합니다. 건담은 히어로 로봇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로봇 병기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전투기나 탱크 같이 그냥 흥한 양산형 로봇이었죠. 물론, 주인공이 타는 건담은 좀 더 기능이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월등하게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로봇 매커닉물의 변화는 로봇물들을 크게 변화 시켰습니다.로봇을 일상재로 활용하는 로봇만화 중에는 가 있었습니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는 8미터 크기의 로봇으로 경시청 소속입니다. 날로 늘어가는 로봇 .. 201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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