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파라치 보도사진1 파파라치와 사진 기자의 차이점은 뭘까? "뱅뱅 파파라치요?" 켄은 불 같이 화를 냈습니다. 우리가 파파라치라니.. 남아공 더 스타지의 사진 기자인 '켄 오스터브룩'은 자신들을 '뱅뱅 파파라치'라고 불리는 것이 무척 못마땅해 합니다. 남아공 더 스타지는 90년대 초에 ANC와 잉카타 사이의 남아공 분쟁을 카메라로 담는 4명의 스타 사진 기자가 있었습니다. 켄 오스터브룩, 주앙 실바, 그레그 마리노비치, 그리고 굶주린 독수리와 소녀 사진으로 유명한 '케빈 카터'가 있었고 이 사진기자들은 뱅뱅(총소리)이 들리는 곳에는 어김없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총소리를 따라 다니는 파파라치라고 불리웠던 것입니다.그러나 켄과 주앙 실바의 강력한 주장으로 뱅뱅 파파라치는 '뱅뱅 클럽'으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파파라치와 사.. 2013.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