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수부대1 이천시민들의 돼지 능지처참 퍼포먼스를 보면서 이천시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송파구에 있는 특전사를 이천시로 옮기는 것 때문에 내 뒷뜰은 안돼의 약자인 림비란 단어와 함께 들고 일어섰다. 뭐 그들의 의견도 일리가 있다. 내 뒷뜰의 지저분한것을 다른 집의 뒷뜰에 옮긴다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뭐 그냥 옮기는것은 아닐것이다. 충분한 금전적인 혜택이 이천시에 갈것이다. 하지만 돈보다는 웰빙이 대세인 현제 금전적인 보상이 별 설득력이 생기지 않나보다. 그래 이제 군부대는 평화를 수호하는 기지가 아닌 공해시설만큼 주민들의 불편과 혐오감마져 유발시킨다. 그 동네에 군부대가 있다는것은 발전이 없고 별볼일 없는 동네라는 주홍글씨를 찍는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시민들은 들고 일어선거고 그걸 관철시키기 위해 시위를 했다. 림비라고 표현은 했지만 매도하고 싶지는.. 2007.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