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별수사1 처음은 창대했으나 뱀꼬리가 된 특별수사 : 사형수의 편지 딱 봐도 재미 없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뭐 뻔한 수사액션물이겠지라고 건너 뛴 영화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지만 이야기들이 다 거기서 거기같다고 느껴지면 잘 안보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는 '곡성'입니다. 스토리, 연출, 연기 모든 것이 신선했던 영화였습니다.영화 는 뻔한 영화 같았습니다. 그냥 흔한 범죄 수사물인 것 같아서 안 봤습니다. 출연하는 주연 배우가 김명민인 것도 한 몫했죠. 김명민은 뭐랄까 아직까지 드라마 배우라는 느낌이 있어서 잘 안 보게 되네요. 그러나 영화관에서 내려와서 무료로 볼 기회가 생겨서 를 큰 기대 없이 봤습니다. 어? 생각보다 재미있는 뻔한 범죄 수사물으로 봤는데 는 처음부터 좀 다릅니다. 주인공이 형사나 검사나 변호사 같은 사로 끝나는 직업.. 2016.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