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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2

세계 트림대회 우승자 저는 방귀보다 더 짜증나는게 트림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오면 어쩔 수 없죠. 입가리고 조용히 하면 어쩔 수 없어요 그런데 대놓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얼굴 앞에서 하는 친구들은 정말 패주고 싶습니다. 서양에서는 식사때 트림하면 안된다고 하죠. 나오더라도 조용히 입가리고 해야죠. 그런데 이런 트림을 대회로 만들었네요. 영국 과학박물관 에서 개최한 세계 트림대회에서 Paul Hunn씨가 110데시벨로 1위를 했습니다. 이건 뭐 용가리 트림이네요. 괴물 음향효과로 써도 되겠네요 2010. 8. 6.
소의 방귀와 트림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 아르헨티나의 이색적인 가스제거방법 그거 아세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가 자동차에서 나오는 가스도 있지만 소가 발생하는 메탄가스도 주범중에 하나라는것을요 뉴진랜드의 소 한마리가 1년에 메탄가스로 90키로나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소한마리가 발생하는 트림이나 방귀가 엄청난 양이네요. 이 가스가 요즘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 같은 되새김질 하는 반추동물들은 느린 소화떄문에 방귀를 많이 뀐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는 아르헨티나가 발생시키는 온실가스중 30%를 이 소가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몇년후면 온실가스 쿼터제가 실시된다고 하는데 각국에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과학자가 소가 발생시키는 메탄가스를 줄여보고자 소에게 메탄카스통을 메달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 비닐통이 방귀를 모으는듯 하네요. 저거 모아.. 2008.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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