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투명장1 영화 명장 스토리텔링의 허술함만 보완했었으면 포스터 안에 걸린 이름부터 살펴보죠. 이연걸, 유덕화, 금성무 이 3명의 이름의 무게는 에전 홍콩영화 전성시대의 홍콩 4대천왕에 견줄수 있을정도 의 무게가 있습니다. 특히 카메오로 나온 정이건까지 합치면 지금 잘나가는 홍콩배우중에 성룡만 빼고 모두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아 양조위가 빠졌군요. 주윤발은 홍콩영화 출연을 요즘 안하니 ) 최근에 한 영화에 홍콩의 대스타들이 한꺼번에 이렇게 나온적이 있었나요? 그 이름 3개가 한 영화에 올라온 것 만으로도 홍콩영화 두편을 봐야 다 볼수 있었던 3명의 배우를 한번에 만날수 있는것은 관객들에겐 행운입니다. 사실 요즘 한국영화나 허리우드영화나 유명배우가 나온다고 관객이 몰려들고 그런것은 없습니다. 특히 작년 한국영화는 국보급 스타가 주연을 했다고 해서 영화.. 2008.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