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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와 사랑을 해본 남자들의 시선을 담은 500일의 썸머 일전에 혹평에 가까운 글로 영화 500일의 썸머를 리뷰한적이 있습니다. 2010/01/23 - [영화창고] - 지루한 90분을 참으면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는 영화 500일의 썸머 그러나 생각하고 생각하고 되짚어보면 이 영화가 왜 날 불쾌하게 했나를 따지고 들어 보면 결론은 똑같습니다. 로맨틱코메디 영화의 달콤함이 전혀없는 그냥 연애를 시작하고 헤어진 한 남자의 시선을 담은 다큐같은 영화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현실적인 사랑이야기라고 하죠. 세상엔 나쁜놈도 참 많지만 나쁜년(이 표현이 딱 어울려서요. 죄송합니다)도 많습니다. 그것이 한때는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는것이 더 짜증이나죠. 애정의 깊이만큼 나쁨의 깊이도 깊습니다. 애증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까요. 여러분들의 첫사랑이나 지난사랑은 어떤 감.. 2010. 2. 2.
톰과 제리? 고양이 무서워하지 않는쥐 고양이 무서워하지 않는 마우스 포유() 류가 천적의 냄새를 무서워하는 것은 위험한 눈을 당해 학습한 결과가 아니고, 선천적으로 후각(흡각)에 갖춰진 신경 회로의 기능에 의하는 것인 것을 도쿄 대학의 사카노 히토시 교수나 코바야카와고·특임조교외의 연구팀이 마우스의 실험으로 발견, 8 일자의 영과학잡지네이쳐전자판에 발표했다. 이 회로를 부순 쥐는, 고양이나 여우의 냄새를 식별해도 무서워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았다. 또, 이러한 냄새에 의한 위험의 판단은, 대뇌의 고차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이 아니고, 코의 안쪽의 세포로부터 냄새의 정보를 최초로 받아들이는 「후구」라고 불리는 저다음의 부분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도 판명.외계의 정보를 처리하는 뇌신경 회로의 구조 해명에 도움이 되는 성과라고 한다. 팀은 독자적으로.. 200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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