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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블렛PC2

삼성 갤럭시탭이 두려워할 제품은 아이패2가 아닌 비지오의 비아 테블렛 언젠가 부터 1월이 되면 북미가전쇼인 CES를 기다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1월 6일 시작되니 얼마 안남았네요. 신문을 보니 올해 CES 2011의 메인테마는 태블렛PC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애플이야 2010년 올해의 키워드에 올릴 정도로 아이패드의 열풍이 예상밖으로 뛰어났었습니다. 거기에 삼성이 7인치라는 휴대성을 강조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탭을 선보였습니다. 7인치냐 9.7인치냐 말들이 많았지만 어차피 애플이나 삼성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면 혹은 시장성이 있으면 좀 크게 혹은 좀 작게 제품을 내놓을 게 뻔 합니다. 여기에 모토로라도 태블렛 시장에 뛰어 들었고 아수스도 뛰어들었습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열풍에 대한 대처가 늦었는데 이 태블렛PC에서도 대응을 늦게 하는것 아.. 2011. 1. 4.
MS CEO 스티븐 발머. 아이패드에 맞설 타블렛 금년중에 발매 예정 언젠가 부터 MS사가 변방의 기업으로 전락했나요. 수익면에서는 여전히 대단한 기업이지만 IT삼국지에서 어느순간부터 이슈메어커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꾸준히 이슈를 만들어가고 있고 구글은 구글왕국을 만들고 있는데 깜작깜작 놀랄만한 소식을 전합니다. 얼마전에는 구글이 소셜게임업체에 1억달러를 투자한다는 소리에 구글이 게임시장도 접근하나 했습니다. 구글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죠. 구글이라는 회사 자체가 세상의 모든 정보를 그러모으고 그 정보를 활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잖아요. MS사의 CEO인 스티븐 발머가 애플 아이패드가 석권하고 있는 타블렛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재 타블렛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타블렛으로 갈라서 있습니다. 지난 달 6월 영국에서 선..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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