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레즈 라캥1 영화 박쥐의 주인공은 태주(김옥빈)이다 악평을 했지만 영화 박쥐의 영상미학은 국내 최고라고 인정해 주고 싶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최대한 쉽게 어렵지 않게 친절하게 만들겠다고 했지만 영화 박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이야기의 내용과 주제를 놓치더군요. 저 또한 이 영화 메세지가 뭔지 정답을 찾을려다가 내가 무슨 짓거리인가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영화에 정답이 있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없는 영화도 있거든요. 영화 올드보이가 혀끝에서 무의식으로 내뱉은 말이 복수심의 나비효과가 되어 참혹스러움과 삶을 어떻게 파괴시키고 내가 당한만큼 너도 당해봐라식의 복수심이라는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법으로 다스릴 복수의 과정을 자경단의 모습으로 복수를 완성짓고 복수가 완결된 후 그 완성된 복수심으로 만든 성을 보면서 자살을 합니다. 그가 살아 갈수 있었던것은 복수심 .. 2009.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