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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렌즈2

E마운트용 탐론 28~200mm f2.8~5.6 줌렌즈 발표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사고 번들렌즈만 이용합니다. 특히 보급형 미러리스나 DSLR 사용자 대부분이 번들렌즈인 18~45mm 같은 광각 줌렌즈를 사용합니다. 그러다 사진은 바디빨이 아닌 렌즈빨임을 알고 단초점 렌즈를 하나 구매한 후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카메라 오래 사용하면 알게 됩니다. 카메라 바디는 소모품이고 렌즈는 평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요. 카메라 바디는 전자 기기에 가까워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장도 잦고 최신 제품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집니다. 반면 렌즈는 광학 제품이라서 평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사진 표현력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렌즈를 엄청나게 많이 사서 다 구매하라는 건 아닙니다. 3개 정도만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피사체를 적절히.. 2020. 6. 15.
2013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본 탐론 렌즈들 사진 문화 창달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카메라라는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도 관심도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 쓰는 DLSR에 큰 불만도 없고 해서 딱히 새로운 바디나 렌즈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그러나 3년 전에 중고로 산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는 55~200mm AF-S 15만원 짜리 렌즈를 7만 원에 구매한 후 이 렌즈가 가끔 말썽을 부립니다. 날이 추워지면 렌즈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럴 때면 렌즈를 뺐다가 다시 끼면 작동을 합니다. 오늘 내일 오늘 내일 하는데 이 기회에 새 렌즈로 갈아탈까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특히 300mm 렌즈 정도가 있어야 철새나 야구장, 스포츠 경기의 순간 포착을 할 수 있는데 200mm로는 한계가 있더군요.2013년 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가성비가 좋.. 2013.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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