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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3

타이타닉은 착시 현상 때문에 침몰 했다 영화 타이타닉은 1912년 4월 영국 사우스샘스턴에서 출발해서 뉴욕까지 처녀항해를 하는 거대한 호화 여객선의 드라마 같은 역사적 사실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이 타이타닉호는 거대한 빙산에 배가 긁히면서 물이 들어와 침몰하게 되었는데요. 아직까지 왜 유빙 감시병이 근처에 유빙이 떠 다니는 것을 알면서도 미리 발견하지 못했는지가 미스터리입니다. 영화에서는 감시병이 근무태만으로 늦게 발견했다고 나오는데 색다른 이유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Tim Maltin은 감시병이 빙산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근무태만이 아닌 당시의 보기 드문 기상현상으로 인해 빙산이 보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날씨를 생존자와 여러 자료를 찾아서 하나의 가설을 세웠습니다. 당시는 바람도 없고 달도.. 2012. 3. 6.
아바타 드디어 타이타닉의 흥행기록을 넘어서다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제가 두번을 봤을 정도니 이 영화 정말 시각적 폭풍은 대단했고 이런 이유로 전세계에서 인도만 빼고 박스오피스 1위를 했습니다. 오늘 날짜로 자신이 12년전에 세운 타이타닉의 기록을 뛰어 넘었습니다. 자신이 세운 기록을 자신이 뛰어넘은 제임스 카메룬 감독. 이 감독은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다작을 하지 않으면서도 만들었다 하면 장외홈런을 넘어서 달나라까지 날려버리네요. 절대 넘을수 없는 성과 같았던 타이타닉의 흥행기록을 뛰어 넘었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을 따지면 타이타닉이 아직까지는 진정한 1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흥행기록은 멈추지 않고 20억달러 (2조 3천억원)까지 무난하게 달성할것이라고 하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2010. 1. 27.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 제조과정을 담은 사진들 1912년 1,513명의 사망자를 내고 북대서양으로 가라앉았던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제조과정을 담은 사진입니다. 바벨탑을 쌓은 인간에게 내린 벌일까요? 자만심으로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고 장담하던 사람들은 첫 항해에 이 엄청난 배를 잃고 맙니다. 200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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