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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 탄생 비화와 제품 및 구매 이벤트 스위스 쥐라 산맥의 생티미에 마을에서 탄생한 150년 역사의 태그호이어의 대표적인 컬렉션은 둥근 다이얼의 까레라와 네모란 다이얼의 모나코 컬렉션입니다. 특히 각진 모서리가 남성미를 담고 있는 모나코 컬렉션은 모터레이싱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 프로모션 2014년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 연말까지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모나코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태그호이어의 마크가 달려 있는 여행용 가방을 줍니다. 드라이빙 수트에 붙어 있는 태그호이어 마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여행용 가방입니다. 컬러 및 소재는 랜덤하게 제공됩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컬렉션 구매 이벤트 기간 : 2014년 11월 10일~ 2014년 12월31일장소 :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무료 증정 : .. 2014. 11. 11.
졸업,입학,결혼 시즌에 어울리는 태그호이어 시계들 칼뱅과 스위스 시계 산업왜 스위스가 시계 산업의 메카가 되었을까요? 정말 스위스 민족성이 시계처럼 철두철미해서 그럴까요? 스위스가 시계 산업의 발원지가 된 이유는 종교개혁가 '장 칼뱅'의 역할이 아주 컸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신교도인 '장 칼뱅'은 프랑스의 신교 탄압으로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스위스 제네바로 피신합니다. '장 칼뱅'은 1541년 스위스 제네바 시장이 된 후 사치를 조장한다면서 보석착용 금지령을 내립니다. 보석가공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제네바인에게의 반발이 예상되었지만, 칼뱅은 하나님이 창조한 복잡 미묘한 세상을 의미하는 듯한 시계 제조를 하라고 권유합니다. 대형 교회에 큰 시계가 걸린 이유가 다 이런 이유입니다. 보석 세공업자들과 프랑스에서 이주한 시계제조업자들은 제네바에서 세계에서 최고.. 2014. 2. 20.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디카프리오가 찬 태그호이어 시계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는 미국의 금융 시장 이면의 추악함과 자본주의의 광기를 잘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80년대 '월가의 늑대'라고 불리운 조던 벨포트라는 실존 인물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보면 2번 놀라게 됩니다.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노출 장면이 나온다는 것과 또 하나는 돈 중독에 걸린 세상을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는 모습이 아주 능수능란함에 놀라게 됩니다. 이 능수능란하고 미끈하고 깔끔하게 비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영화의 연출자가 명감독인 '마틴 스콜세지'이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라는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실제로는 돈, 마약, 여자에 취해서 흥청거리는 집단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영화의 주인.. 201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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