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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4

팬택 베가 R3, 뛰어난 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5.3인치 스마트폰 올해 가을은 유난히 스마트폰 시장이 무척 뜨겁습니다. 9월에 팬택,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이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로 각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최신기종을 일거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팬택의 최신 쿼드코어 5.3인치 스마트폰인 팬택 베가 R3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지난 월요일(9월 24일)에 강남역에서는 팬택 베가 R3의 런칭이벤트가 있었습니다. YG패밀리 소속 가수인 2NE1, 세븐, 거미와 베가 R3의 전속광고모델인 톡식의 공연이 오후 8시에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강남역은 가수들의 콘서트장이 되었네요. 이게 다 싸이때문입니다. 이날 팬택은 아주 과감한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첫 번째는 유명 가수의 무료 공연이고 두 .. 2012. 9. 28.
1,300만화소 카메라로 무장한 스펙 괴물 옵티머스G LG전자 스마트폰 제품중에 이 정도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폰이 있을까 할 정도로 옵티머스G에 대한 관심도는 아주 대단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의 사람들은 이전에는 LG전자 스마트폰이 출시해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최강의 스펙으로 무장한 옵티머스G에게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친구에게서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먼저 최강의 스펙 즉 퀄컴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AP칩 사용과 다른 것은 몰라도 디스플레이는 이전 제품 부터 최고였던 IPS 액정의 버젼업인 '트루 HD IPS LCD 디스플레이' 그리고 1,300만 화소와 2기가 램등의 최강의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반문해 봤습니다. 옵티머스2X가 나올 때도 최강의 스펙이지만 대박나지 못했고 최강스펙으로 기.. 2012. 9. 16.
LG전자의 첫 쿼드코어 스마트폰 X3 사진유출 LG전자가 지난 2년 내내 스마트폰의 부진으로 인해 큰 적자를 봤습니다. 그나마 전통적으로 강한 백색가전 쪽에서 부진의 골을 매꾸었기 망정이지 스마트폰 시장 자체만 보면 엄청난 실패를 맛봤죠. 그런 이유로 작년에 유상증자까지 했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경영진들의 판단착오로 부터 비롯됩니다. 먼저 아이폰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이 곧 다가오는 것을 예측하지 못하고 다양한 일반폰만 내놓는데 온 신경을 썼죠 그렇게 일반폰에만 집중하다가 아이폰 역풍에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삼성전자도 같은 비운의 회사가 될뻔 했지만 옴니아2가 삼성전자를 살렸습니다. 옴니아2라는 화재경보기가 발동하면서 큰불이 될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었습니다. 대신 옴레기를 쓴 소비자들은 옴팡 뒤집어 썼습니다 LG전자는 시장.. 2012. 1. 23.
아수스의 쿼드코어 트랜스포머 프라임 태블렛 12월 8일 발매예정 2012년은 쿼드코어 시대가 온다고 하죠. 지금은 스마트폰 대부분이 듀얼코어지만 내년에는 코어 4개가 들어간 쿼드코어가 온다고 합니다. 스마트폰만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뻥튀기 버젼인 태블렛PC도 쿼드코어 시대가 도래할것이고 아수스의 첫 쿼드코어 태블렛이 12월 8일 발매 예정입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아수스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입니다. 이름 참 촌스럽네요. LG전자의 옵티머스 까지는 이해하지만 이제 씨리즈가 끝난 트랜스포머를 그냥 차용했네요 이 제품은 는 Nvidia사의 테그라3(쿼드 코어)가 들어간 태블랫PC입니다. CPU는 Nvidia 테그라3 1.4GHz 램 : LPDDR2 1GB 디스플레이 : 10.1인치 1280x800해상도 IPS 고릴라글래스 카메라 : 후면 800만 전면 130만 화소 LED플래.. 201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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