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미디동물사진1 2020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 공모전 결선 진출작 동물들은 항상 위험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식동물들은 언제 육식동물에게 공격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선잠을 잡니다. 야생이라는 말 자체가 극렬한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인간과 달리 웃지 않습니다. 동물이 내는 소리를 울음소리라고 하지 웃음소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물이 웃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웃음도 전염된다고 같이 웃는 일이 많아질까요? 아니면 동물이 날 보고 웃으면 날 비웃는다고 생각해서 동물에게 해코지를 할까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동물은 웃지 못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동물도 행복을 느끼고 미소를 짓는 걸 느낍니다. 비영리단체인 Born Free 재단은 동물들의 존엄성과 존경심을 위해서 매년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아주 독특한 사진공모전으로 .. 2020.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