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케빈 베이컨1 나탈리 포트만은 엄친딸? 포트만의 논문이 에르되시 5를 받다 블랙스완으로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레옹의 꼬마아가씨로 기억되는 나탈리 포트만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나탈리 포트만을 보면 레옹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정말 바르게 자랐는데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레옹의 마틸타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이겠죠. 레옹에서 무뚝뚝한 '장 르노'에 감성이 풍부한 '나탈리 포트만'이 없었다면 이렇게 각인 되지 않았겠죠 몇몇 아역배우들은 어린시절 인기에 취해서 연예인병에 걸리고 거들먹 거리다가 망가지기도 하죠. E.T의 거티를 연기했던 드류 베리모어나 '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 터미네이터2의 에드워드 펄렁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나탈리 포트만은 다릅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엄친딸입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수재입니다 그.. 2011.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