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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2

버튼을 누르면 콘테이너가 커피 하우스가 되는 Push Button House 콘테이너는 상품을 담고 해외에 수출 할 때 사용하는 수출용 패키지입니다. 블럭화 해서 콘테이너 선에 상품을 담아서 미국으로 중국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수입합니다. 이 콘테이너는 상품 패피지 뿐 아니라 재난 지역에서는 하나의 작은 대피처로 사용 되기도 합니다. 창문을 만들고 전기를 넣으면 하나의 작은 집이 되기도 하고요. Adam Kalkin이라는 건축가이자 아티스트는 이 컨테이너를 푸시버튼 하우스로 만들었습니다. 버튼만 누르면 60초 만에 5개의 룸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5개의 방이 생기는데요. 콘테이너 크기가 가로 6미터 세로 2.4미터인데 펼치면 거대해 집니다. 이렇게 콘테이너가 트랜스포머 처럼 변신할 수 이유는 유압식 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푸시버튼 하우스는 이탈리아 커피 회사인 illy .. 2012. 11. 29.
컨테이너의 변신 컨테이너는 세계의 수출산업의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철로된 큰 박스입니다. 그런데 이 컨테이너를 여러군데서 만날수가 있죠. 간이시설의 집이나 건축물을 만들떄 이 컨테이너는 변신을 합니다. 뭐 철로 되다보니 인간이 그 안에서 활동하기엔 문제가 많이 있긴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철이 달궈져 아주 푹푹 찝니다. 요즘 신축교사를 짓는 초등학교운동장에는 컨테이터 교실이 있더군요. 얼마전 대통령 호통 한마디에 경찰서하나 없던 경기도 화성에 경찰서가 컨테이너로 지어지기도 하구요. 그 만큼 신속하게 건축대용으로 쓸수 있어서 사랑받는듯 합니다. 그 컨테이너의 변신들입니다 이 정도의 컨테이너 건물이라면 컨테이너라고 무시하면 안되겠는데요. 200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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