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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5

맥주 애호가에게 좋은 휴대용 맥주 거품 생성기 소닉 아워 점점 기온이 오르면 맥주를 찾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여름에는 생맥주 집에서 생맥주를 먹는 분들이 많지만 가산디지털단지 같은 곳에는 술집이 많지 않아서 편의점에서 병맥주를 사서 먹는 회사원들이 꽤 많습니다. 병맥주와 생맥주는 맛이 다르고 무엇보다 거품이 없는 맥주의 맛도 다르죠. 병맥주나 캔맥주는 거품이 없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맥주는 거품 맛으로 먹는 것도 있는데요. 또한, 적당한 거품은 맥주에 있는 탄산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적당한 거품은 오래 먹기에도 좋습니다. 병맥주나 캔맥주 같이 맥주 거품이 많지 않은 맥주에 거품을 만들어주는 제품이 다카라토미에서 나온 소닉 아워입니다. 이전에도 이런 제품은 있었지만 이 제품은 크기가 작은 휴대용 제품인 것이 다릅니다. 기존 제품은 컵.. 2015. 3. 6.
캔맥주에 생맥주의 거품을 생성해주는 코쿠 거품 생성기 오늘 같은 날이면 캔맥주나 퇴근길에 맥주 한 잔이 너무 간절합니다. 특히나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생맥주에 치킨 한 조각이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이 맛에 일하는 것 아닐까 할 정도이죠. 다만, 2,3차 가서 항상 문제가 발생해요. 적당히 마시고 알딸딸할 때 집에 가야죠. 일드를 보다보면 일본인들은 회식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인가 할 정도로 회식 장면이 없습니다. 아니 있긴한데 2,3차를 안 하는듯 합니다. 그냥 1차만 하고 다들 집으로 가는 듯한데요. 한국인이라면 뭔가 아쉬운 모습입니다. 그나마 회식이나 친구랑 생맥주라도 한 잔하면 좀 낫지만 술은 먹고 싶은데 다들 바쁘다고 술 약속을 피할 때는 집에 가는 길에 캔맥주를 사서 집에서 마십니다. 아니면 집 근처에 사는 친구 불러내서 공원에서 캔 맥주를.. 2013. 6. 5.
캔맥주도 따라 마시는 즐거움을 주는 타카라 토미의 비어아워 날이 포근합니다. 날이 조금 더 더워지면 맥주생각이 간절할 듯 하네요 저는 여름이 되면 1.5리터 PT병맥주를 자주 먹습니다. 그러나 캔맥주가 PT병맥주보다 더 캐주얼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캔맥주를 더 많이 마시는 분들도 있죠. 캔맥주는 출사나가서 야경 찍으면서 가볍게 먹을 수 있지만 PT병맥주는 술주정꾼으로 오해 받기도 합니다. 친구와 응봉산에 올라서 멋진 한강 풍경을 보면서 신세한탄겸 넋두리겸 캔맥주를 나눠 마시면서 사진 촬영 하던 지난 여름이 기억나네요 이런 캔맥주는 이동성과 간편성이 좋긴 한데 따라 마시는 재미는 없스빈다. 그냥 무조건 따서 마시는게 다 입니다 일본의 완구업체인 타카라토미에서는 이 캔맥주를 따라 마시는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비어아워는 캔맥주를 따서 끼우면 병맥주처럼 따라 마릴.. 2011. 3. 13.
캔맥주 모양의 트럭 맥주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거대한 캔맥주를 보고 저절로 셔터가 눌러 졌습니다. 월드컵공원에서 발견한 카스 캔맥주 차량입니다. 주류운반차량같기도 하구요. 정확하게 무슨 차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주유소차량처럼 대형 호프집에 주류배달 하는 차량일까요? 홍보효과도 있고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2009. 10. 15.
즐거운 소리중 하나인 캔맥주따는 소리를 담은 반다이 캔맥주 반다이사는 소소한 즐거움을 제품으로 만드는데는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뽁뽁이와 전자강남콩에 이어서 전자 캔맥주가 나왔습니다. 이 캔맥주모양의 반다이사의 MUGEN BEER라는 제품은 여름철이나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천상에서 들려오는 소리같은 퍽!! 하는 캔맥주 따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작은 장난감입니다. 너무 갈증나고 맥주가 간절할때 캔따는 소리를 들으면 좀 시원해질까요? 이 제품은 전자뽁뽁이에 비해서는 흥미도는 비슷하나 실용적인 면에서는 별로네요. 캔맥주소리만 들리고 진짜 내용물인 맥주를 못먹는다면 더 짜증이 날것 같기도 하구요. 반다이사의 모델 또 출연했네요. 입이 쫙 벌어진 모습 이 제품은 하나아 18달러 6개들이에는 55달러에 판매중입니다. 200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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