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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5

카운트 모니터링할 곳을 찝어서 카운팅 해주는 만능 카운터기 Tab Counter 숫자 중독자들이 많습니다.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숫자, 좋아요 숫자 등등 우리가 지켜보는 숫자들이 있죠. 주식 투자 하는 분들이라면 하루 종일 주식매매 프로그램 띄워 놓고 주가를 지켜볼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거래가 직업인 분이 아니라면 본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수시로 주식 시세를 보고 싶을 때가 있죠. 이럴 때 좋은 것이 만능 카운터기 Tab Counter입니다. 만능 카운터기 Tab Counter Tab Counter는 웹 기반의 만능 카운터입니다. 내가 원하는 숫자를 클릭만 하면 웹 브라우저 탭에 그 변하는 숫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Tab Counter (http://tabcounter.com/) 에 접속하시면 Tab Counter가 보입니다. 이 파란색 Tab counter를 .. 2015. 9. 15.
신종플루 사망자 숫자 카운터 멈춘뒤 신종플루 공포감도 사라지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있을것 입니다.그러나 지금 이순간 신종플루로 인해서 한국에서 사망한 사망자 전체숫자를 아는 분은 없습니다. 몇주전부터 약속이라도 한듯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숫자 카운터를 포털들이 멈추었습니다.정확하게는 언론들이 멈추웠고 그걸 중계방송하던 포털들도 중계방송을 멈추었습니다. 요즘 그거 못 느끼세요? 몇주전과 요즘 달라진 풍경이 있다는 것을요.몇주전만해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참 많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나 도서관같은곳에 손세정제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도서실에 잠시 갔다가 손세정제가 있어서 꾹 눌렀는데 안나오더군요. 잘못 눌렀나 해서 다시 꾹 눌렀는데 안나와서 봤더니 다 사용해서 안나오는데 누구하나 그걸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없음 말.. 2009. 12. 17.
신종플루 공포심을 키우는 사망자 카운터 그만좀 해라. 신종플루 확진이난 조카를 보면서 신종플루가 그렇게 심각한 병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열 38도를 오르내리는 고열때문에 근처 병원에 갔다가 거점병원에 가보라는 권유로 거점병원에서 3시간 동안 기다려 진료를 했고 검사결과가 나올려면 1주일이 걸린다면서 혹시 모르니 타미플루와 감기약 두가지를 모두 처방해 주었습니다. 이 신종플루에 걸리면 초기진단과 처방이 중요합니다. 타미플루가 바이러스의 증식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잡지 못하면 사망할 수 있는 위협이 있는 것이 신종플루입니다. 신종플루 사망자중에 병원의 오진으로 인해 치료시기가 늦어져서 죽은 사망자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종플루 치료는 간단합니다. 타미플루먹으면 됩니다. 신종플루 걸린 조카는 그약 먹자마자 효과가 나타나서 바.. 2009. 11. 1.
티스토리 포스트별 카운터 플러그인좀 만들어주세요 어제 티스토리 공지를 보니 Spotplex 서비스종료 안내 (5/9)가 보이더군요. 이 서비스 나름대로 좋았는데 이 서비스가 종료되니 좀 아쉽더군요. 내가 쓴글중 오늘 하루 뭐가 가장 인기가 있었나 알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방문자가 우연히 방문했다가 다른 인기글을 쉽게 볼수도 있어서 좋았구요. 이 서비스마져 없어졌으니 앞으론 무슨글이 인기가 있었는지 알려면 리퍼러 뒤지는 방법이나 현 접속자숫자를 알려주는 whos.amung.us를 눌러서 어느 포스트에 접속자가 많이 붙었나 아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작년에는 좋은 서비스가 많이 있었는데요 위와 같은 개인이 만든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 포스트별로 인기도를 알수있으니까요. 이 서비스 작년 연말에 서버부하를 감당하지 못하고 서비스중지했습니다. 이 .. 2008. 5. 8.
한rss 구독자 200 카운터2백만 그리고 블코인터뷰 12월도 이제 중반으로 지나가고 있네요. 조금만 더 올라가면 송년회 러쉬가 있을듯 합니다. 제 블로그도 이제 어느정도 올해의 성과를 정리해볼 시간이 된듯하구요. 연말에 TOP10씨리즈를 진행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주마등? 그런게 정리하면서 생각나겠죠 처음엔 내 목소리 넷상에 내뱉는걸로 만족하면서 시작했던 블로그가 이젠 몇가지 주제로 정리되어가는 모습도 약간 있네요. 솔직히 사진찍는거 좋아하지만 연구하지는 않았는데 타이틀을 사진은 권력이다라고 써서 그런지 사진책도 한자 더 들여다보고 사진전시회도 더 찾아가게 되고 그렇더군요. 역시 뭐든 타이틀이 중요한듯 합니다. 사진, 해외신제품소개, 사진작가소개, 영화평, 서평, 시사비평, 문화비평등등 이렇게 추려지는듯 합니다. 오늘은 임시 연말전 점검 의미로 숫자들을.. 2007.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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