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메라 체험 이벤트1 올림푸스의 과감한 3박4일 카메라 대여 체험 이벤트 수십만 원이나 하는 스마트폰을 써보지도 않고 사는 모습이나 수백만원 씩이나 하는 바디를 블로그 리뷰나 카메라 매장에서 몇분 만져보고 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카메라 제조사들은 체험 공간을 어느 정도 마련해 놓아 놓았습니다만 스마트폰과 달리 카메라 같은 경우는 한 1달 써 봐야 그 기종의 장 단점을 다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출사를 몇번 나가봐야 다양한 상황에서 그 카메라가 얼마나 역동적인 대응을 하는지 알 수 있스니까요. 야간 출사를 나가봐야 야간에 어떤 성능이 떨어지고 좋은지 알 수 있듯이 카메라는 좀 오래 만져봐야 합니다. 물론, 카메라 동호회에 올라오는 리뷰 같은 것이 도움이 되지만 글과 체험은 또 다른 차원입니다. 올림푸스는 DSLR 생산을 포기하고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2013.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