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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2

칭찬합니다!! 초등학생 상우님을 칭찬합니다. 이번주 칭찬합니다!!는 초등학생 상우님으로 정했습니다. 원래 다른분을 정해서 준비중이였는데 어제 초등학교 3학년생인 상우님을 보고 바뀌었습니다. 정말 초등학생이 블로깅을 할수 있나 의심반 호기심반으로 처음본게 몇달전이였는데 지금은 엄연한 파워블로거이십니다 http://blog.sangwoodiary.com/225 초등학생인 상우님은 올블로그 다독왕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블로깅에 투자하는 걸까요? 또한 커리어블로그에서 나 블로그코리아에서 인기포스트를 쏟아내고 계십니다 솔직히 초등학생이 HTML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누가 도움을 주고 있을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혹 모르죠 상우님이 혼자 다 하는것인지요 그것보다 글을 매일쓰고 자신의 초등학생생활을 글로 표현하는게 너.. 2007. 10. 1.
칭찬합니다!! 웃음을 한바가지 퍼주시는 rince님을 칭찬합니다. 칭찬합시다!! 식상한 멘트죠. 느낌표도 아니고 말이죠. 그런데 요즘 올블로그 글들을 보면 한숨쉴때가 많습니다. 블로그가 블로그를 비판하기 바쁜듯하네요 누가 좀 튀거나 잘나기라도 하면 까고 패고 또 자기 맘에 안들면 자기 포스트에 글 적어놓고 공개비판하고 마치 무슨 인민군들이 하는 공개재판하는듯 합니다. 충분히 지적할 사항이 있다면 덧글로 할수 있을텐데요. 오히려 덧글이 서로에게 의사소통하기 좋은것 같은데 그걸 굳이 공개석상에 까발려 놓고 글을 쓰니 그 까발림의 대상이 되는 블로그는 좋은감정보단 악감정으로 반대 포스트를 쓰고 그러더군요. 올블로그 4월에 와서 지금까지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어제도 네이버직원분들 질타의 포스트가 보이더군요. 저도 네이버직원분들의 포스트방법엔 불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 200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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