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츠츠미 신이치1 영화도 생중계하는 시대가 올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강렬한 제목입니다. . 절대 잊혀지지 않는 제목입니다. 지옥 나쁘죠. 나쁜데 왜 나쁘냐고 대듭니다. 대드니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지옥이 있는지 천국이 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있다고 믿고 사는 게 편하니까 믿는 것 아닐까요. 특히 비종교인들은 다음 생에 대한 기대치가 낮습니다. 라는 강렬한 제목에 이끌려서 봤습니다. 조폭 보스 딸의 영화 촬영기를 담은 영화가 시작되면 귀요미 꼬마 숙녀가 치약 광고를 합니다. 이 꼬마 숙녀는 야쿠자 무토(쿠나무라 준 분)의 딸 미츠코입니다. 미츠코는 집에 도착하니 집안 바닥이 온통 붉은 피가 흐르고 있고 2구의 시체와 1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미츠코의 엄마가 자신의 가족을 죽이려고 온 상대파 야쿠자 부하들을 칼로 다 해치웠습니다.. 2017.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