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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2

유로2008을 기념해서 만든 거대한 체흐골키퍼와 축구스타들 유로 2008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축구팬들은 또 한번의 즐거운 밤새기가 시작되겠는데요4년마다 펼쳐지는 유로2008은 스위스와 오스트라이에서 개최됩니다. 취리히역에 17미터짜리 거대한조형물이 세워졌네요. 이 조형물은 후원사인 아디다스와 아디다스 광고제작업체인 TBWA Berlin가 만든 조형물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는 Vienna Prater에는 42미터 크기의 체흐 골키퍼가 세워졌습니다. 이 대관람차에 체흐의 사진을 붙여 놓았네요. 거미손이 따로 없네요. 2008. 6. 8.
취리히에 있는 구글사무실 사진 구글이란 회사가 가장 부러운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구글직원들이 있는 오피스가 가장 부럽더군요. 예전에 SBS다큐에서 보니까 근무시간에 테니스치고 스파하고 운동하고 자전거타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일은 언제한데 하는 시샘을 보내기도 했죠. 하지만 그런 유연한 사무실풍경이 바로 창의력을 샘솓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코리아의 사무실도 무척 부럽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써핑하다 보니 구글 취리히사무실 사진도 사람 열을 좀 받게 하네요 ㅋ 사진마다 까칠한 글좀 달겠습니다. 까칠모드로 변신좀 하구요 모니터 두개는 기본이네.. ㅠ.ㅠ 이게 뭐니 이게 봉춤연습하나 아니면 자원소방관들이 많은가? 코쿤이다. 내가 저기 들어가면 번데기가 되어 안나올텐데 와! 설명하는 사람 앞에서 누워듣는 저 처자.. 예의가 발라당이.. 200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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