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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방2

슈트케이스와 퀵보드가 만난 Micro Luggage 강서구 발산역 근처에 가면 멋진 슈트케이스를 끌고 가는 여자 승무원들을 가끔 봅니다. 멋진 유니폼에 (겨울에 입는 코드는 정말 멋져요) 가지런한 머리 그리고 슈트케이스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면 시선이 고정됩니다. 그러나 이런 슈트케이스를 질질 끌고 (바퀴가 있어서 큰 힘은 안들겠지만) 가면 힘이 많이 들고 지루하죠. 이런 슈트케이스를 타도 가니면 어떨까요? 가방 제조 업체로 유명한 쌤소 나이트와 스쿠터와 퀵보드를 만드는 일본회사가 공동 개발한 Micro Luggage는 슈트케이스를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보관과 이동이 아주 편리합니다. 거기에 이동할 때는 위와 같이 쭉 쭉 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약간의 얼굴팔림이 걱정되지만 실용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겠는데요 퀵보드와 슈트케이.. 2010. 8. 9.
동그런 바퀴모양의 출장가방 Obag 출장갈때 출장가방안에 양복을 넣고 가는데요. 공항에서 보면 바퀴달린 가방을 끌고 다니는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색다른 출장가방이 있네요. Rooz Mousavi 라는 디자이너가 만든 Obag이라는 가방입니다. 커다란 원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듯 합니다. 이 가방은 두개의 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 가방의 장점은 이동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200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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