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리극1 천안함 사고. 한편의 추리극을 보는듯 하다 영화 GP506을 보면 GP라는 잠수함과 같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을 다루고 있는 미스테리물입니다. 영화의 범인은 괴바이러스로 인해 전대원이 몰살당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대원이 죽었기에 외부자들 즉 다른 GP와 철책선의 병사들이 GP506에 도착했을때는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죽었느지 알 수 없습니다. 외부와 통제된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천안함 사고를 보고 있으면 한편의 추리극을 보는듯 합니다. 추리극들은 극의 초반에 약간의 단서만 주고 독자들을 유혹합니다. 어디 한편 추리해봐라 식으로 감질나게 단서를 찔끔찔끔 주면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게 합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가 전형적이죠 천앙함사고는 군이라는 곳의 철저한 정보통제와 하나라도 더 캐낼려는 언론의 싸움이 보.. 2010.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