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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2

자기만 살겠다고 직업윤리를 팔아먹는 마술사 최현우 어렸을떄 동네에 약장수가 올때가 많았다. 지금 웃찾사에서 원숭이를 데리고 나오는 약장수를 소재로한 개그가 있는데 80년대까지도 그런 약장수가 있었다. 동네에 약장수가 오면 즉석 공연장이 되고 약장수와 원숭이의 쑈에 어른들과 아이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약을 안사도 된다. 그 시절엔 그게 하나의 작은 이동공연단 이었다. 가끔 오는 이 약장수의 원숭이 공연은 아주 단순한 공연이다. 원숭이가 작은 철장이 달린 상자에서 커텐을 치면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것이다. 지금이야 별 흥미거리는 아니지만 그 당시는 그만한 쑈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 한녀석이 많은 사람이 모인 앞에서 쑈를 하는 그 공연에 불쑥 불청객이 되고 말았다 친구녀석이 원숭이가 어떻게 옷갈아 입는지 궁금하다면서 갑자기 확~~ 커텐을 재껴버린것이.. 2008. 6. 8.
최현우 마술사 병역비리는 마술로 안되나보네 요즘 싸이때문에 병역비리 시끄러운데 최현우란 마술사도 거기에 한몫했네요 최현우마술사 작년 SBS의 이경규씨가 진행하는 쇼프로그램에서 계속 봤는데 그럼 복무하면서 쇼프로그램 출연한건가? 싸이에 최현우 그리고 예전의 HOT멤버였던 연예인들 SM에서 자회사로 만든 정체불명의 게임회사에서 음악을 만들었다고 헛소리하고 최현우는 무슨특기로 갔을까? 마술도 특기로 받아들이는 병역 특례업체가 있나? 내가 알기론 병역특례될려면 석사이상도 힘들다고 하던데 이렇게 쉬운것이였으면 나도 군대 안가고 돈좀 모아서 뇌물좀 줬음 되었는데 쩝~~~ 병역을 댓가로 그런곳에 같으면 좀 성실히 근무하던가 말야. 최연우나 싸이 같은 놈들이 꾸정물맛을 알기를 하겠어 처마밑에서 초코파이 먹으면서 떨어본적이 있겠어. 물집잡힌 발로 행군을 해봤어... 2007.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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