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민호1 투박한 연출이 무척 아쉬웠던 추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예상은 했습니다. 곽경택 감독의 연출 스타일을 보면 투박하게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연출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연출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 좋은 소재, 아니 세상 사람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하는 장사리 전투를 이렇게 투박하고 빈틈이 많게 담은 자체가 무척 아쉬웠습니다. 아쉽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한 전투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전투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입니다. 그러나 이 소재를 너무 투박하게 담았네요 기억해야 할 학도병들의 상륙작전을 담은 1950년에 일어난 6.25 전쟁은 부산 대구까지 파죽지세로 밀리던 한국과 미군은 연합군의 지원을 받아서 상륙 작전을 계획합니다. 이런 대규모 상륙 작전을 김일성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 대규모 병력이 상륙할지는 몰랐습니다.. 2019.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