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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감독2

외계+인 1부 신기하지만 신선하지는 않는 시간 죽이기 영화 몇 달 전 식구들과 외식을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개봉을 연기한 많은 영화들이 있는데 외국 영화로는 과 한국 영화 중에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을 꼽았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동훈 감독은 할리우드 갬성에 가장 가까운 재미를 잘 아는 감독입니다. 필모를 보죠. 2004년 , 2006년 , 2009년 , 2012년 , 2015년 까지 아주 쟁쟁합니다. 이중에서 은 1270만 명, 은 1290만 명으로 2개의 영화가 천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청소년 관람불가 핸디캡이 있지만 569만 명을 기록한 , 는 606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중박 아니면 대박만 때리는 감독입니다. 이런 실패를 모르는 감독이 무려 7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신기하지만.. 2022. 7. 20.
영화 도둑들, 2012년 여름 관객의 표를 훔칠만 한 영화 혹자는 '오션스 일레븐'을 모방한 영화라고 합니다. 이건 틀린 말입니다. 오션스 일레븐을 배꼈다면 오션스 일레븐은 이탈리아 잡을 배낀 것 입니다. 이런 범죄자들이 은행털이와 같은 큰 한 건을 하기 위해서 각자의 역활 분담을 해서 무엇인가를 훔치고 작전을 성공시키는 영화들을 보통 '하이스트 영화'라고 합니다하이스트 영화는 하나의 장르입니다. 오션스 일레븐, 이탈리아 잡 이라는 영화들이 가장 대표적인 영화죠. 그런데 같은 장르를 따라 했다고 배꼈다? 그렇게 따지면 람보 나오고 코만도가 나왔는데 코만도가 람보 배낀 것입니까? 보통 같은 장르 영화를 배꼈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소재나 구성이 상당히 유사한 점은 있긴 하지만 이건 한 장르적 특성이기 때문입니다.하이스트 영화에서 전국의 베타랑 경찰이 모여서 거물.. 201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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