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대장 배포1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에 회의를 느낀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정말 많이 뿌렸습니다. 한 200여장 되는듯 하네요. 그런데 뿌릴수록 회의감이 드네요. 다 내가 뿌려준 초대장이 밀알이 되어서 장성한 블로거가 되면 참 흐뭇할듯 한데요. 그게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제가 뿌린 초대장으로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분은 10%도 안됩니다. 그것도 하다 말다 하는 분이 대부분이고 5% 정도만이 제대로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이런 모습은 초대장만 받고 글 한개도 안올리고 폐가로 방치하는 무책임한(?)분들 때문입니다. 정말 티스토리 열정적으로 운영하고 싶은데 초대장이 없어서 발발동동구르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돌아가야 할 초대장이 폐가로 방치할 분들에게 가는 모습은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달 초 초대장을 뿌리면서 면접 비슷한것을 봤습니다. 운영계.. 2010.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