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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촛대 양초를 사용하면 초가 흘러 내려서 양초가 작아집니다. 작아진 양초를 그냥 버리게 되죠. 그러나 그 양초의 파라핀일 다 사용해서 못 사용하기 보다는 다 흘러내려서 못 사용하는 모습은 좀 아깝기는 합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으니 그냥 버리게 되죠 그런데 영국 아티스트 Benjamin Shine는 이 양초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기발한 촛대를 개발 했습니다. 이렇게 양초는 촛농을 흘리면서 타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촛대는 흘러내린 촛농을 다시 모읍니다. 마치 모래시계처럼요 심지는 어떻게 다시 넣는지 아님 미리 준비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심지만 새로 갈면 양초를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촛대네요.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발명가가 아닌 아티스트가 생각해냈다는 것이 더 신기하네요출처 http://www.be.. 2014. 2. 14.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을 나타낸 녹아내리는 조각상 깊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겸손함을 모릅니다. 자신이 상위에 있다고 기고만장하다가 결국 꼬구라집니다. 이효리가 최근에 '힐링캠프'에 와서 고해성사 같은 말을 하면서 지난 날 겸손함을 몰랐던 콧대높은 시절을 반성했습니다. 지금은 개념 연예인이 되었는데 이런 모습은 한 두명의 연예인에게서 보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잘나가면 정말 자신이 잘나서 잘나가는줄 아는 사람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7이고 능력이 3인게 세상사 입니다. 물론 노력으로 기를 3이 아닌 5로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대박이 날려면 운도 따라야 합니다. 수많은 변수를 모두 콘트롤 할 수 있고 예상할 수 있는 신이라면 모를까 인간은 운도 따라줘야 하고 그 운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기에 한상 겸손함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런 기고만장함의 배경에.. 2012. 5. 6.
무중력상태에서 촛불은 둥글다 이소연씨였던가요. 한국최초의 우주인이 된 이소연씨는 우주에 가서 기초적인 과학실험도 함께 했었습니다. 무중력상태에서 물을 뿌리면 둥글둥글 방울 진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촛불은 어떨까요? 위의 사진을 보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왼쪽은 일반 지구상에서의 촛불이고 오른쪽은 무중력상태에서의 촛불입니다. 무중력상태에서는 촛불도 둥그렇게 생기는군요 마치 LED램프 같아 보이네요 2009. 10. 8.
백열전구모양의 램프와 초 백열전구모양의 초입니다. 끝이 나사모양으로 되어 있어 전등에 꽂을수도 있네요 그런데 촛농이 녹아서 밑에가 지저 분해질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양초가 맘에 안들면 이런 램프는 어떨까요? 이건 코르코마개 병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이네요. 그냥 의자 같지반 저거 보관함도 됩니다. 저렇게 코르크모양의 뚜껑을 열고 그안에 책이나 핸드폰 같은것을 넣으두면 됩니다. ^^ 200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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