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계1 청계천에 피어난 조각품들 지금 청계천에는 많은 공공 예술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스빈다. 커다란 눈망을을 간직한 조각도 보이구요. 이런 무지개빛 우산도 보입니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듯한 조각도 보입니다. 각 조각마다 사람들이 한명씩 붙어 있더군요. 누가 파괴하지 않나 감시하는듯 합니다. 얼마나 우리들의 시민수준이 떨어지면 저렇게 감시원을 붙였을까요. 아니면 시민수준은 높은데 서울시가 너무 낮게 보는것일지도 모르죠. 이현승 작가의 IN the water라는 작품입니다. 물속에 잠긴 드럼이 멋지네요. 엄마의 양수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엄마뱃속에서 들은 세상의 소리를 표현했네요 이렇게 직접 참여하는 작품도 있습니다. 자석으로 만드는 서울. 저 자석은 띠었다 붙었다 할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러브라는 영어 단어를 땅에 뉘어 놓았는데요. .. 2008.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