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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4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시간은 하루에 1시간 영화 '비긴어게인'의 명대사처럼 음악은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음악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동 할 때 즐겨 듣습니다. 또한, 이런 글을 쓸때도 음악을 틀어 놓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죠. 그러나 음악을 오래 들으면 청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젠 이런 소리가 상식이 되어서 알아서들 음악을 듣겠지만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옆사람을 넘어서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다 들리게 볼륨을 높혀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청년들이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청년들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그럼 과연 하루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권장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세계보건기구는 오디오 플레이어나 콘서트나 큰 소움 등으로 매년 11억 명의 젊은이가 영구적으로 청력을 손.. 2015. 3. 5.
아이밴드와 요아리 아이폰의 확장성은 밴드를 결성할 정도로 대단합니다. 지난 월드 IT쇼에서 KT부스에서는 KT신입직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연주를 했습니다. 아이밴드라고 불리운 이 깜짝 쇼는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아이폰으로 밴드를 만든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죠. 아이폰용 어플의 승리이자 새로운 눈요기꺼리로 대단했습니다. 신인가수 요아리가 이 아이밴드(KT직원은 아님)와 연주를 했습니다 요아리의 시원스러운 보컬과 아이밴드는 많은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입소문 마케팅으로 큰 인기를 끌엇죠. 어떻게 보면 신인가수의 어텐션 마케팅으로 치부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입소문 마케팅으로 많은 월드컵녀들이 홍보를 하고 있지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아리도 그런 케이스로 잊혀 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아리의 .. 2010. 6. 25.
시각과 청각이 아닌 촉각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개발중 지금까지 개발된 네비게이션은 시각과 청각을 이용한 내비게이션이 전부였습니다. 500미터 앞에서 좌회전입니다! 이란 소리는 이제 하나의 신호등과 같은 친숙한 소리가 되었죠. 그러나 가장 원시적인 네비게이션은 옷소매나 팔을 잡고 촉각 내비게이션입니다. 친구가 다른곳으로 갈려고 하면 손을 잡고 이쪽으로 잡아 끌죠. 그럼 친구는 잘못가다가 다시 끌려오게 됩니다. 촉각만큼 확실한 네비게이션이 있을까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때 촉각으로 방향을 알려주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것 입니다. 일본의 Kaji Lab 에서는 아주 기발하 네비게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촉각 보행 네비게이션은 원래 팔에 방향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었으나 물리적인 힘이 만이 들어가야 하고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있어서 가장 가벼운 힘으로도 촉.. 2009. 10. 25.
이어폰으로 내 청력이 손상된것은 아닐까? 간단한 청각테스트 이어폰을 하루종일 끼고 다니는 분들 참 많죠. 저도 그 중 한명입니다. 이동할때는 항상 귀에 멀 꽂습니다. 습관성인데요. 가끔은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말소리가 안들리고 이러다 귀먹는건 아닌가 하는 공포심도 있구요. 처음 가는 곳은 귀의 이어폰을 빼 놓습니다. 그 곳의 독특한 소리들을 들을려고 노력을 하죠 자신의 청각을 테스트하는 곳이 있네요. 아래 클릭버튼을 누르고 소리가 들리신다면 25살이하 안들리시면 25살 이상입니다. http://trainhorns.net/sound/ Created by Train Horns 파일을 직접 올렸습니다. 볼름은 크게 하셔도 됩니다. 플레이 눌러서 높은 고음이 찌잉~~~ 하고 들리시면 건강하신것이구 안들리면 25살 이상의 청각을 가지신것입니다. 저는 잘 들리네요.. 200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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