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첫 테스트2

열차와 자동차의 장점을 합친 SARTRE 첫 테스트 주행 기차의 장점은 뭘까요? 안전하고 빠르다는 것이죠 그러나 기차는 너무 늦게 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문전 연결성도 좋지 못합니다. 기차 철로가 모든 동네 구석구석 갈 수 없죠. 이런 이유로 역세권이라고 해서 기차역이 가까우면 집값이 오릅니다. 단 지하로 지나가는 지하철이 있는 곳에만 해당됩니다. 1호선 같은 경우 지상 구간 주변의 땅값이 오히려 더 싸기도 합니다. 기차 소음이 엄청나거든요 자동차의 장점은 뭘까요? 기차보다 더 구석구석 다닐 수 있죠. 또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기차처럼 정해진 길로만 다니는게 아니죠. 하지만 자신이 직접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운전 참 피곤하죠. 그래서 남이 운전하는 차 얻어 타는게 최고죠. 거기에 사고의 위험도 높.. 2011. 1. 19.
Terrafugia사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첫 테스트 성공적으로 마치다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드디어 첫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Terrafugia사가 만든 이 플라잉 카는 첫비행은 뉴욕에 있는 Plattsburgh 공항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첫 비행은 성공적이였고 보스턴에서 열리는 과학박물관 전시회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194,000로 한화 2억6천만원 정도 하네요. 비행기에서 자동차 변신은 30초 정도 걸립니다. 우리나라 같은 곳에서는 적합한 모습은 아니네요. 미국같은 곳이나 가능하겠는데요. 또한 아무곳에서나 착륙하고 이륙하기도 좀 힘들것 같기도 하구요. 테스트를 더 거쳐 일반 도로에서도 이륙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2009. 3.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