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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창밖에 광고판이? 애니메이션 지하철 광고 지하철을 타면 보통 문앞에 섭니다. 그곳이 왠지 편하더군요. 그러나 그 문을 통해서 보는 지하철 창밖은 어둠이 가득합니다. 지하철이 지상철보다 않좋은 점이죠. 지상철은 바깥 구경이라도 하지 지하철은 그냥 어두움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지하철만 타면 졸음이 쏟아지는것일까요? 일정한 덜컹거림이 자장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칙칙한 창밖풍경도 한몫할것 입니다.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하철 창밖에 광고판을 달면 어떨까 하구요? 지하철이 고속으로 달리면 움직이는 광고도 가능하구요. 즉 애니메이션처럼 조금씩 움직인 사진을 창밖에 연속으로 붙여놓고 조명을 비추면 지하철을 타고 가는 승객들이 창밖에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고 그걸 광고로 활용하면 꽤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런 광고를 봤습.. 2010. 4. 11.
고철로 만든 영화속 주인공들 Art From Steel website라는 웹싸이트에 재미있는 고철덩어리들이 올라왔네요. 고철은 고철인데 우리가 많이 본 영화나 TV씨리즈 주인공들이 우뚝 서 있습니다. 무려 450개가 올라와 있는데 윌리, 터미네이터,건담, 가위손, 터미네이터등이 올라 왔습니다. 이 450개 고철로 만든 스틸 조각품은 숙련공 12명이 30일에 걸쳐서 만들었습니다. 이중 가장 싼것은 크기가 작은 윌리로 46달러 입니다. 가장 비싼것은 에어리언으로 크기도 크고 부품수도 많습니다. 무려 4천달러나 하네요. 얘 예전 SF영화에서 본듯한데요. 에드워드 가위손, 그런대로 비슷합니다. 와.. 이게 가장 맘에 드네요. 그렘린이죠. 스타워즈에서 나온 병사 같네요. 스타워즈의 자자 터미네이터 같긴한데 어째 머리모양이 어색하네요. 저는 .. 200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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