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천공성 라퓨타1 브레이크 없는 과학 발전을 경고한 애니 천공의 성 라퓨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본인들은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에서 1월 1일이 되는 시간에 외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바루스'입니다. 우연히 일본인들이 새해에 '바루스'를 외친다는 말에 호기심을 가지고 알아보니 이 단어가 1986년 만들어진 명작 애니 에서 나온 멸망의 주문이더군요. 쉽게 말해서 망해라!인데 왜 새해에 망해라라는 멸망의 주문을 외칠까요? 뭐 큰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아는 주문이고 해서 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이 '바루스'가 애니에서 부정적인 메시지로만 담기는 것도 아닙니다. 미래소년 코난과 비슷한 내용의 애니 천공의 성 라퓨타 천공성의 라퓨타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운영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작구 보라매 공원 안에는 큰 독서실이 있습니다. 1988년으로 기억되는.. 2020.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