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창의적 무지1 너무 많이 알아서 탈. 차라리 무지하는게 창조에 도움된다 아는게 병이라고하죠. 너무 많이 알면 오히려 모르는 만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제품 리뷰를 쓰면서 쓴소리 단소리를 하지만 가끔은 너무 많이 알아서 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수많은 IT관련 블로거들이나 많은 블로거들이 제품 리뷰를 쓰지만 너무 많이 알아서 탈~~ 인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즉 무지한 사람의 평이 오히려 전문리뷰어보다 더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숲속에 들어와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맹점을 들어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전문리뷰어는 아니지만 가끔 관심분야의 제품을 유심히 들어다 보는데 가끔은 잘못된 판단으로 글을 쓸때가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할 수는 없죠. 다만 섣부른 예단과 속단이 있는것이지요 그래서 같은 제품을 정.. 2010.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