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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E-INK는 컬러,동영상재생 구부러지고 깨지지도 않는다 컬러 2010/04/20 - [IT월드] - 동영상 재생도 가능한 컬러 전자책리더 시제품이 나오다. 라는 글을 통해서 조만간 흑백 이북리더기들이 컬리 이북리더기로 변할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디스플레이들은 LCD디스플레이들이 대부분이었죠. 이 LCD디스플레이들은 발색력과 색재현력이 뛰어나서 많은 TV에서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의 디스플레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LCD는 백라이트에서 빛을 쏴줘야 제대로 된 색이 나옵니다. 휴대폰에서 백라이트 나가면 문자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만면 E-INK는 백라이트같은 뒤에서 빛을 쏴주는 방식이 아닌 일반 물체처럼 빛의 반사를 이용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책상위에 컵이 스스로 빛을 쏠까요? 그렇지 않죠. 물체 스스로가 햇빛을 반사하고 특정한 .. 2010. 4. 22.
애플의 차세대 제품은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 삼성이 세계 제1의 가전업체가 되었지만 벌써 고민에 빠졌다고 하죠. 앞으로 10년후 먹고 살 걱정때문입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지 못하면 삼성이라는 회사도 10년후에 구멍가게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잘나가지만 미래가 불 확실하기에 세계적인 기업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애플도 마찬가지죠. 애플도 맥켄토시가 잘 팔리지 않자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그러다 아이팟으로 재기에 성공합니다. 아이팟의 등장은 좀 의외였습니다. 맥켄토시라는 제품과 큰 연관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아예 연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의외였죠. 거기에 아이폰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전문 휴대전화 제조사도 아니면서 아이폰 단일 품목으로 세계적인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도 언젠가는 시들해 지겠죠. .. 2010. 4. 3.
차세대 우산 누브렐라 판매 개시 작년에 소개한 누브렐라입니다. 새로운 엠브렐러라는 뜻의 NUBRELLA는 그냥 컨셉제품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시제품을 넘어서 양산제품으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누브렐라를 만든 알랜 커프만씨는 뉴욕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비와 함께 강품이 불어서 우산을 피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즉석에서 강품을 막는 아이디어를 노트에 스케치해서 이 누브렐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산을 쓰면 한손이 우산을 잡고 있어서 불편한데 이 누브렐라는 양손을 모두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강품에도 우산이 접힐염려는 없구요. 5년간 개발끝에 작년에 처음 선보인 이 누브렐라는 일본에서도 5월달부터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목표수량은 2천개인데요. 궁금한게 얼굴은 비를 안맞겠지만 노출된 가슴아래와 양팔은 비를 다 맞아서 옷이 망가질텐.. 200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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